미식 여행 가도

슈납스

‘증류’(라틴어 destillare: ‘방울져 떨어지다’)란, 기화되는 액체를 추출하기 위해 또는 잘 기화되지 않는 재료에서 액체를 분리한 후 응축시켜 모으기 위해 사용되는 ‘열을 이용한 분리 과정’이다.

타우버강과 프랑켄회에 계곡에 있는 비탈은 과일이 자라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현지 양조장들은 이곳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바틀릿배, 모과, 자두, 가시자두, 미라벨자두, 체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로완베리, 엘더베리, 포도, 포도주 효모 및 허브 등을 이용하여 수공업 방식으로 슈납스를 제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