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0대 명소에 든 로만틱가도

독일관광청(DZT)에서2021년 1월부터 7월까지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실시한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뷔르츠부르크에서 퓌센으로 이어지는 로만틱가도를 따라 위치한 도시, 지역 및 풍경들이 휴양지로서의 독일을 보여주는 가장 매력적인 장소로 뽑혔다. 로만틱가도는 2021년도 100대 명소에서 6위를 차지하며,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 중 한 곳으로 등극했다. 2021년에 공개된 새 랭킹 정보는www.germany.travel/top10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르겐 뷘쉔마이어(Jürgen Wünschenmeyer) 로만틱가도관광청장은 다시 한번 높은 순위에 오른 결과에 기뻐하며, “이러한 결과는 로만틱가도가 독일의 휴양 명소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좋은 이미지를 보유한 곳으로서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가 된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우리에게 큰 영예를 안겨준 동시에 로만틱가도에 기대하는 높은 수준의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야 할 임무를 부여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로만틱가도는 전체 부문에서만 순위에 오른 것이 아니라, 로만틱가도에 위치한 다른 6곳도 100대 명소에 이름을 올렸는데, 노이슈반슈타인성은 3위에, 로텐부르크 옵 데어 타우버는 5위에, 로텐부트크 옵 데어 타우버의 범죄 박물관은 10위, 로텐부르크 옵 데어 타우버 라이터레스 마켓은 21위,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뷔르츠부르크 레지덴츠와 호프가르텐은 49위, “비스” 순례 교회는 82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처음으로 8개 영역으로 분류되어 평가가 진행되었는데, “도시” 부문에서는 로텐부르크 옵 데어 타우버가 1위에 올랐고, “박물관” 부문에서도 미텔프랑켄 지역의 진주로 꼽히며 범죄 박물관을 보유한 로텐부르크가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으며, “크리스마스” 부문에서도 마찬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성곽 및 성” 부문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노이슈반슈타인 성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로만틱가도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www.romantischestrasse.de 에서 확인할 수 있다.